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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희 홍상수, 20년 전 ‘외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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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민희와 사랑에 빠진 홍상수 감독의 외도 이력이 관심이다.앞서 홍상수 감독 부부 친지는 한 주간지와 인터뷰에서 홍상수 감독이 20년 전에도 영화 제작부 스태프와 불륜에 빠진 사실을 털어놨다. 이들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은 당시 장모에게 이혼을 선언할만큼 스태프와 사랑에 푹 빠졌으나 영화가 개봉하기 이전에 돌아왔다.홍상수 감독의 아내는 남편이 돌아올 것이란 확신과 믿음을 보였고, “가정 파괴범이나 다름없는 사람이 언론에 당당한 모습으로 인터뷰를 하고 미사여구로 찬사를 받는 모습을 보면서 홍상수 감독 부인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상상하기 어렵다”는 주위의 안타까움이 있었다는 전언이다.20년이 흘러 홍상수 감독은 배우 김민희와 또 영화를 통해 만나 외도했다. 이들은 불륜설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채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등 영화 촬영을 함께했다. 이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서 김민희의 여우주연상 수상과 함께 ‘사랑하는 사이’라고 인정했다.지난 6월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목격돼 동거설에 휩싸이기도 했는데 당시 홍상수 감독은 이혼 소송 중으로, 법적으로는 유부남인 상태였기에 비난이 컸다.네티즌들은 “dusx**** 홍상수,김민희. 기사좀 안볼순없나 그냥둘이 조용히좀지냈으면“, ”jang**** 아내분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jung**** 에휴... 사랑? 과연 그 사랑이 얼마나 갈 지 보자“, ”elli**** 살아보니 인생은 부메랑이더라“, ”myls**** 김민희는 가정있는 남자 그것도 아버지뻘인 사람한테 매달려서 남의 가정 파탄 시킬려고 하냐?“, ”milk**** 사랑은 죄는 아니라지만 엄연히 가정 있고 자식 있는 사람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드래곤 이주연 열애설, 1년전부터 쏟아진 증거사진 “정말 친구사이?”ㆍ오미연, ‘기적적인 태동’에 중절수술 포기한 사연ㆍ김주혁 납골묘 찾은 홍석천, “잊지 말아 주세요”ㆍ‘만수르‘와 또다른 ‘만수르‘ 혼란 가중된 이유ㆍ독도새우 이름은 들어봤나? ‘한 마리 3만원’ 귀한 몸ⓒ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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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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