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바보 아빠' 비, 월드스타로 돌아온다…12월 1일 컴백 확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다음달 1일 컴백을 확정지었다.
7일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2월 1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비는 2014년 1월 발표했던 정규6집 'RAIN EFFECT' 이후 3년11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비는 브랜뉴뮤직 소속 프로듀서이자 '레이니즘'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태완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KBS 2TV '더 유닛'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달 득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7일 소속사 관계자는 "오는 12월 1일 컴백을 목표로 막바지 앨범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비는 2014년 1월 발표했던 정규6집 'RAIN EFFECT' 이후 3년11개월 만에 발매하는 음반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관계자는 "비는 브랜뉴뮤직 소속 프로듀서이자 '레이니즘'으로 함께 호흡을 맞췄던 태완과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앨범 형태는 미니앨범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비는 KBS 2TV '더 유닛'에서 심사위원으로 출연 중이며, 지난달 득녀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