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17.4원(+3.6원) 입력2017.11.06 11:00 수정2017.11.06 11: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6원 오른 1117.4원에 거래되고 있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