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나인` 김이나, 윤종신 아내가 만들어준 원피스 입고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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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가 `믹스나인`에 등장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윤종신 아내로부터 선물받은 원피스를 공개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지난 6월 김이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신오빠 와이프 미라언니가 만든 원피스 어딜가나 반응 폭발 유후 #디자이너#전미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사진 속에는 윤종신의 아내에게 선물받았다는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특히 그의 청순한 미모와 개성 강한 원피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한편, 5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에서는 양현석이 미스틱엔터테인먼트에 찾아가 김이나의 조카 김승민 연습생을 만났다.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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