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기업 더좋은펀드(대표 이민희)가 컨소시엄 1호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더좋은펀드의 컨소시엄 1호 상품은 칵테일펀딩과 MOU를 체결하고 내 놓은 1호 상품이다. 이번 상품은 투자자의 `안전성 확보와 투자자에게 높은 수익 창출`이라는 목적을 가지고 양사간 MOU 체결의 결과이며, P2P가이드라인 실행 후 개인 투자 시 한 상품당 500만원, 업체별 1,000만원이라는 투자한도제한을 벗어날 수 있어 기존 칵테일펀딩에 투자했던 투자자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더좋은펀드의 컨소시엄 1호 상품은 지리적 위치가 뛰어난 마포 연남동과 제주 서귀포시의 PF 관리형토지신탁 상품이다. 또한 필수사업비가 사전에 100% 조달된상품으로 신탁사가 관리하여 사업을 마무리하는 상품으로, 2곳 사업 중 1곳의 수익만으로도 상환되는 구조로 상품의 안정성이 높고, 특히 제주시의 경우 중국과의 싸드(THAAD)문제가 진정 국면으로 전환 되면서 투자가치가 다시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더좋은펀드는 컨소시엄 1호 상품(더좋은펀드 44호로 명시) 출시와 더불어 기존에 진행 중이던 `예치금 이벤트`도 함께 병행할 예정이며, 해당 내용은 더좋은펀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더좋은펀드 관계자는 "칵테일펀딩과의 컨소시엄을 계기로 안전성 점검의 이중화 및 투자자에게 높은 기대수익률을 제공할 수 있어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으며, 다양한 형태의 컨소시엄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또한 더좋은펀드는 상품 개발 시 내부 심사 평가 결과를 외부 자문의원들에게 다시 심의를 받는 `이중심의시스템`과 `투자 지킴이 제도`를 더욱 강화하고, 투자 후 사후관리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현장감시인제도`를 보다 활성화하여 안전한 투자 장치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더좋은펀드의 컨소시엄 1호 상품 출시와 함께 더좋은펀드의 더좋은칵테일 효과가 난립하고 있는 업계 현 상황 속에서 금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도가 있는 업체끼리 힘을 합쳐 P2P산업 전반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 김주혁 조문, 결혼 행복 잠시 미루고 ‘따뜻한 배웅’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문희옥 피소, 성추행 당한 소속사 후배에 “발설 마라” 협박?ㆍ송중기, 결혼 서두른 이유 들어보니…ㆍ송은이 ‘비디오스타’서 눈물 펑펑…무슨 말을 들었기에?ⓒ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