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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남들과 다른 길 간다"… 혁신 DNA 갖춘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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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개 부문 17개 기업 수상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남들과 다른 길 간다"… 혁신 DNA 갖춘 기업인
    기존 사고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발상으로 일하는 방식을 개선하고 혁신한 사람, 사회 곳곳에서 지식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능동적으로 창출하는 기업 또는 최고경영자(CEO)를 우리는 ‘신지식인’이라 부른다. 바로 이번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에 선정된 수상자들이다. 다양한 분야에 걸쳐 지식정보를 사회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지식정보의 습득성, 창조적 적용성, 방법의 혁신성, 가치 창출성, 사회적 공유성, 미래 발전 가능성 등에 기준하여 각계 전문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경제 위기 속 리더십 발휘

    특히 이번 수상자들은 모두 위기 속에서도 목표를 향해 용기 있게 전진하며, 창조적 가치체계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협업을 통해 시너지를 내는데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 사회 저변에 깔린 암울한 현실에도 동요하지 않고 리더십을 발휘하여 혁신을 꾀하였으며, 혁신경영으로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데 괄목할 만한 성과를 도출해냈다. 이로써 지식과 가치를 사회가 공유하는데 이바지함으로써 경제발전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공헌하였다.

    ‘위기 속에서 영웅’이 나며, ‘진흙 속에서 나온 진주가 강한 빛을 품 듯’ 계속되는 경제 위기 속에서도 참용기를 보여준 경영인들의 마인드가 새롭게 조명되어 더욱 감동을 주었다.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에 선정된 수상자들이야말로 이시대의 영웅들이며 이들이 있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적일 수밖에 없다.

    지속가능한 경영체계를 구축하고 핵심가치를 창출하며 기술과 경영의 혁신을 도모하는 데 앞장선 기업들에 포상하는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수상자들의 영광스런 얼굴을 곧 만날 예정이다.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의 자긍심과 열정으로 한 순간도 좌절하지 않고 혁신으로 매진한 신지식인들의 소중한 비전과 가치를 모아 새로운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국가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

    ◆분야별 사회공헌 활동도 빛나

    앞으로도 신지식인들이 전념해온 기업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하고 발전시킬 것을 의심치 않아 언론 및 학계·산업계 등 전문가 10명 내외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른 서류심사를 진행했다.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선정위원회는 지난 8월부터 수많은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를 대상으로 종합적인 분석과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별했다. 먼저 대상 분야별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된 150개 기업 중 전문가 추천 등을 거쳐 각 부문별 50개 후보기업을 선정했다. 이를 평가단 및 선정위원회의 서류심사를 거쳐 7개 대상, 부문별 17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각 부문의 리더십과 전략, 시스템, 혁신 활동 등의 경영성과를 유기적으로 점검한 결과를 기준으로 기업의 전반적인 경영시스템을 진단해 우수 기업을 찾아냈다. 심사결과, 늘 혁신과 가치를 창조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였음은 물론 사회공헌 활동에도 충실하며 그로 인한 경영성과도 동종 분야에 비해 월등한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최고·창조 경영인 부문 에는 투데이아트와 케이엔알홀딩스, 도암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친환경 농·축·수산업 부문에서는 해마로와 우리뜰영농회, 남해도수산이 각각 선정됐다. 그리고 고객만족 서비스 부문 은 상용고속관광과 삼성동수원서비스가 각각 영광을 차지했다. 한보프로텍과 제이패션, 서해측량설계공사, 금성종합전기, 삼환하이테크는 기술혁신 부문에서 두각을 보여 선정했다. 건설 부문에서는 윤진건설과 계림엔지니어링이 수상했다. 신한서재능경력대학원은 교육 부문에서, 교단용화불교용호사는 사회봉사 부문에서 각각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그동안 사단법인 한국방송신문연합회는 사회 각 분야에서 혁신과 새로운 지식경영의 가치창조를 이뤄 주변의 선망을 받는 신지식인을 통해 혁신과 미래의 새로운 가치와 비전을 제시해왔다. ‘2017 한국의 신지식인상’ 시상식은 10월 30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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