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걸프로젝트 소리-영주-유키카-예은, ‘믹스나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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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이 오디션 프로그램 `믹스나인`에 출연한다. 지난 29일 첫 방송된 JTBC 새 서바이벌 프로그램 ‘믹스 나인’에 아이돌을 꿈꾸는 소녀들의 성장기를 그린 오디션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 - 꿈을 드림`에서 연기를 펼쳤던 리얼걸프로젝트 멤버 중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이 양현석 앞에 선다. 오디션 드라마를 촬영 했던 개성 넘치는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이 실전에 돌입했다. 몰레 엔터테인먼트 소속 듀오 그룹 ‘코코소리’의 리더이자 ‘아이돌마스터KR.’에서 이해심 깊은 든든한 큰언니였던 소리를 필두로 독보적인 리더십과 카리스마를 가진 영주, 행복 바이러스 유키카와 예은이 ‘믹스나인’에서도 개성 넘치는 등장을 예고한다. 리얼걸프로젝트의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이 출연했던 ‘아이돌마스터.KR’은 12년 전 일본에서 발매된 동명의 게임을 원안으로 한 드라마로 출연 멤버들의 실제 모습을 녹여 현실적인 에피소드와 공감대로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한국 드라마 최초의 오리지널 시리즈이자 Amazon 프라임 비디오로 전 세계 200여개국으로 동시 방영됐으며, Amazon에 공개된 수십편 이상의 한국 드라마 중에서도 월등히 높은 리뷰수를 기록했다. 소리, 영주, 유키카, 예은은 드라마 출연과 앨범 활동, 한국과 일본에서의 팬미팅과 콘서트 등을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둘 다 섭렵한 상황. ‘믹스나인’ 참가자들 중에서도 남다른 경험치를 가지고 있는 리얼걸프로젝트 멤버들이 YG 양현석 앞에서 어떠한 내공을 보여줄지 벌써부터 ‘믹스나인’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시키고 있다. 한편 리얼걸프로젝트는 `아이돌마스터.KR`에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는 자리로 한국과 일본에서 팬미팅을 개최한다. 지난 12일 정오, 오는 11월 3일 예정된 일본 도쿄의 O-EAST에서 열리는 팬미팅 티켓 예약 판매가 시작됐으며, 오는 11월 11일 서울시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한국 팬미팅 티켓 역시 현재 판매 중이다. YG 양현석 대표가 전국의 기획사를 직접 찾아가 새로운 스타를 발굴하는 JTBC ‘믹스나인’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신태용, 이동국 명단 제외한 속내 “아름답게 보내주겠다”ㆍ김주혁 교통사고, 심근경색이 원인?… 전조증상 보니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