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최종구 위원장 "금융기관, 금융이 초래한 사회적 역기능 극복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금융의 양면성에 대해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며 "금융이 초래 가능한 사회적 역기능을 극복하기 위해 금융기관이 노력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최종구 위원장은 31일 열린 제2회 `금융의 날` 기념식 축사에서 "금융은 사람들이 현재 어려움을 극복하고 미래 목표를 달성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쏠림현상, 양극화 확대, 신뢰 훼손 등 내제된 속성이 사회적 역기능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또 `금융기관`이라는 단어 속에 `기관`을 강조하며, 금융이 담당해야할 공공성과 책임성에 방점을 찍었습니다.최 위원장은 "금융기관이 고객의 `신용`을 중요시 하듯, 고객 역시 금융기관의 `신뢰`를 중요시한다"며, 신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이어 그는 "감독당국 역시 금융을 억제하고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금융 본연의 순기능을 확대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금융기관 역시 양면성에 대해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순기능을 확대해 나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한편, 이날 열린 `금융의날` 기념식에서는 `금융혁신`, `서민금융`, `저축` 등 세 개 부문에서 총 195명이 금융발전 유공 포상을 받았습니다.녹조근정훈장(금융혁신부문)에는 금융발전심의회의 위원장을 맡고 서민금융진흥원 설립, 크라우드펀딩 정착 등에 기여한 장범식 숭실대 교수가, 군민훈장석류장(서민금융부문)에는 신용회복위원회 천안·포항·구미지부 개설준비위원장을 역임한 정재성 신복위 구미지부장이 수상했습니다.또 이만수 전 프로야구감독이 국민포장을, 안중원 시인·소설가가 국무총리표창을 받았고, 금융위원장표창은 가수 황치열씨가 수상했습니다.조연기자 ycho@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신태용, 이동국 명단 제외한 속내 “아름답게 보내주겠다”ㆍ김주혁 교통사고, 심근경색이 원인?… 전조증상 보니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생글생글’을 신청하면 매주 본지와 함께 무료 배달했습니다. 하지만 지국에서 일간지(한경)와 주간지(생글생글)를 함께 배달하는 과정에서 누락하는 사례가 있었습니다.이에 ‘생글생글’ 배달을 11월 첫째 주 발행호(제917호)부터 우편 발송 방식으로 바꿉니다. 비용이 들더라도 독자 여러분께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판단해서입니다. 아울러 ‘생글생글’은 앞으로 본사 자동이체로 구독료를 납부하는 독자에게 우선 제공할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이용 부탁드립니다. 자동이체 전환 문의(1577-5454)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