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 만기 3개월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소기업 지원 위해 내년 5월부터
    금융감독원은 대기업 등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외상매출채권 담보대출(외담대) 만기를 현행 6개월에서 3개월로 단축하는 방안을 마련해 내년 5월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외담대는 중소기업이 대기업 등에 외상으로 납품한 뒤 받은 매출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이다. 구매기업이 외상매출채권을 만기 전에 결제하면 별문제가 없지만, 결제를 미룰 경우 중소기업이 은행으로부터 대출금 상환 독촉을 받거나 연체이자를 물어야 하는 피해를 보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전자어음 만기가 2021년부터 3개월로 줄어드는데, 현행 외담대 만기는 대부분 180일”이라며 “외담대 만기도 3개월가량으로 줄이지 않으면 구매기업이 대금 결제를 늦추는 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에 마이클 안트 선임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폭스바겐 부문 신임 사장으로 마이클 안트를 임명했다고 27일 밝혔다.마이클 안트 신임 사장은 한국 내 그룹 브랜드의 운영 방침을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에게 직보하게 된다. 틸 셰...

    2. 2

      인천공항 면세점 DF1 '롯데'·DF2 '현대' 면세사업권 확보

      신라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이 철수한 인천국제공항 면세점 DF1(향수·화장품), DF2(주류·담배)사업자로 롯데면세점과 현대면세점이 선정됐다.관세청은 26일 오후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

    3. 3

      롯데관광, 제주서 테판야키 오마카세 출시…하루 12인 한정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12인 한정의 일본 전통 철판요리인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테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