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영 유나이티드제약 대표가 조직 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강덕영 대표는 30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열린 기념행사에서 "앞으로의 30년을 위해 안주하지 않고 계속 발전해 여러분의 가정과 국가, 그리고 세계에 모두 공헌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강 대표는 또, "기업이 30년간 지속될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들의 노고 덕분"이라며 "함께 만든 회사가 크게 성장해 훌륭한 거목이 됐다"며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했습니다.이 날 본 행사인 창립 30주년 기념행사에 앞서 유나이티드제약은 `히스토리 캠퍼스 준공 기념식`을 열었습니다.우리 문화와 역사를 연구하고, 다양한 전시회 및 공연이 열리는 히스토리 캠퍼스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올 10월 완공됐습니다.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류현진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받을 수 있을까?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