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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니 랩 `충격 고백`, 케빈 스페이시 `휘청`...둘 관계 무슨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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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이저 소제` 케빈 스페이시, 58세에 커밍아웃 반전 충격케빈 스페이시, 커밍아웃 선언..안소니 랩 성추행 폭로 때문?안소니 랩과 캐빈 스페이시가 핫이슈 메이커로 떠올랐다.미국의 연기파 배우 케빈 스페이시가 58세에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밝혔는데 그 중심에 안소니 랩을 등장시켰기 때문.안소니 랩은 이 때문에 케빈 스페이시보다 더욱 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고 있다.외신에 따르면 스페이시는 29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나는 그동안 남성을 사랑하고 내 인생에서 남성들과 로맨틱한 만남을 가졌다"며 "이제 나는 동성애자로 살아가기로 선택한다"고 밝혔다.케빈 스페이시는 미국의 정치 드라마 시리즈 `하우스 오브 카드(House Of Cards)`에서 미국 대통령 프랭크 언더우드로, 1995년 영화 `유주얼 서스펙트`에서는 충격적 반전의 열쇠를 쥔 캐릭터 `카이저 소제`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며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한 배우다.케빈 스페이시의 갑작스러운 커밍아웃은 최근 `스타트렉 디스커버리`에 출연 중인 동료 배우 안소니 랩이 미성년자였던 1980년대에 스페이시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데서 비롯됐다.안소니 랩은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와의 인터뷰에서 14살이던 1986년에 당시 26세였던 케빈 스페이시가 자신의 아파트에서 연 파티에 랩을 초대해 성추행하려 했다고 주장했다.안소니 랩은 “케빈 스페이시의 파티에 참석했다가 혼자 방으로 들어가 텔레비전을 시청하던 중 파티가 끝나고 만취 상태로 들어온 스페이시가 자신을 침대에 눕히고 유혹하려 했다”고 주장했다.안소니 랩은 "그가 나와 성적인 관계를 가지려 한다는 사실을 알았다"며 "지금도 나는 그때 일을 이해할 수 없다. 그것은 내게 여전히 매우 혼란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이에 대해 케빈 스페이시는 이날 자신의 트윗에 올린 글에서 "30년이 지났는데 솔직히 그런 기억이 전혀 없다"며 "그러나 만약 안소니 랩의 주장대로 내가 그런 행동을 했다면 만취 상태에서의 매우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케빈 스페이시는 "이번 일이 내 삶의 다른 문제들에 대해서도 밝힐 수 있는 용기를 줬다"며 "나는 이 문제를 정직하고 솔직하게 대하고 싶으며 그것은 내 행위를 돌아보는 데서 시작된다"고 커밍아웃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안소니 랩 이미지 = 포털미국 배우 케빈 스페이시 [EPA=연합뉴스]이슈팀 문이영 기자 iyo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손담비, “비밀열애 하겠다”던 소신… 비밀클럽도 있다?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류현진도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받을 수 있을까?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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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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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은 1월 29일 ‘코스피 5000 시대와 CES 2026 이후 투자 전략’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코스피 5000 돌파 이후의 장세를 전망하고 투자 유망 섹터를 짚어보는 자리입니다. 아울러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의 인사이트를 현지 취재팀을 통해 확인한 뒤 투자 전략을 가다듬을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일시: 1월 29일(목) 오후 2~5시● 장소 :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 강연 주제 및 강사:- ‘CES 2026’ 현장에서 읽은 기술 전쟁 / 손재권 더밀크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투자 유망 섹터 / 이선엽 AFW파트너스 대표- 코스피 5000 시대 승리 투자 기법, 사이클 투자 / 조윤남 코어16 대표● 인원: 선착순 100명(참가비 5만원)● 특전: 한경무크 (손재권 대표 등 저), <사이클 투자 법칙>(조윤남 대표 저) 증정● 문의: 02-360-4876● 참가 신청: QR코드 스캔주최 :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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