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은 30일 다우아이콘스와 800억원 규모의 용인역삼 도시개발사업(공동주택사업)부대토목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달 10일부터 2018년 11월9일까지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