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로 지목된 장남이 네티즌의 관심을 샀다.복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A씨는 그간 뚜렷한 직업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한 첫 번째 결혼이 실패한 후 친모에게 경제적으로 꾸준히 의존해왔다. 그러나 점점 친모의 경제적 지원이 예전과 같지 않자 이러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한편 경찰 측은 용인 일가족 살해 용의자 A씨이자 가족의 장남이 뉴질랜드로 출국한 사실을 확인했다.사진=연합뉴스TV 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