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3분기 당기순익 5,165억원…호실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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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는 27일 연결재무제표 기준 KEB하나은행이 3분기 당기순이익 약 5,16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KEB하나은행의 올해 3분기 매출액은 약 5조 8,086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38.9%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6,553억 6천만원으로 7.49% 늘었습니다.KEB하나은행은 올해들어 지난 3분기까지 누적 매출액은 1년전보다 6.3% 줄어든 16조 7,675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19.9% 증가한 1조 5,191억 8천여만 원을 기록했습니다.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실적에 대해 이날 오후 4시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생중계로 경영실적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김종학기자 jhk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