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지역 공동체와의 상생 발전을 위해 임직원 모금으로 `아름인 도서관`을 열었습니다.이번에 설립된 아름人 도서관은 서울 중구 `청소년수련관`에 위치하며, 신한카드 창립 10주년을 맞아 `아름人 자원봉사대축제`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습니다.신한카드는 지난 2003년부터 2천여 명의 임직원들이 급여에서 1만원씩 기부하는 `사랑의 1계좌 모금`과 천원 미만 금액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제도도 시행 중입니다.이 날 개관식에서 임영진 사장은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향후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