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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미 “남편, 둘만 살아도 좋다고..” 애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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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송선미 남편 고모 씨의 사망 사건의 청부살인이 사실상 사실로 드러나면서, 생전 고씨와 알콩달콩한 결혼 생활을 공개해 온 송선미의 발언에 관심이 쏠린다.송선미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녀 계획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이제 가질 예정이다. 늦게 결혼한 편도 아니어서 신혼 생활을 즐기고 일도 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금방 갔다”며 ”남편은 둘만 살아도 좋다고 하는 편이다. 사실 그래서 아이를 안졌는데 나이가 돼서 더 이상 늦추면 안 된다고 했더니 이제 빨리 갖자고 한다”고 말하며 잉꼬부부 면모를 자랑했다.송선미는 지난 2006년 3살 연상의 영화 미술감독 출신 고 씨와 결혼했다. 이후 2015년 4월 결혼 8년 만에 첫 딸을 얻어 슬하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송선미는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아이 없이 서로만 사랑하고 살겠다고 약속했을 정도로 남편과는 연인처럼 지냈다”며 “뒤늦게 아이를 낳고 오히려 행복이 배가된 동생 내외를 보면서 부러운 마음에 2세를 갖게 됐다”고 말하며 여전한 사랑을 과시했다.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태희 출산, 아빠 비가 공개한 앙증맞은 ‘공주님’ 양말 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미려 집, 1년 만에 2배 껑충 뛴 사연…어떻게 지었길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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