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몬스가구(대표 조성제·왼쪽 세 번째)가 제44회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제기능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이 받은 금메달 8개 중 2개를 따냈다. 에몬스는 “장재연 사원(첫 번째)이 목공 직종에서, 조겸진 사원(두 번째)이 실내장식 직종에서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고, 권혁준 사원(네 번째)이 가구 직종에서 우수상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에몬스가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