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올해 처음으로 680선을 돌파했다.

24일 오전 9시44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6.55포인트(0.97%) 뛴 682.41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지수가 680선으로 올라선 것은 약 1년여 만이다.

외국인이 74억원, 기관이 163억원어치를 사고 있다. 개인은 202억원 매도 우위다.

IT종합 오락문화 통신서비스 방송서비스 인터넷 디지털콘텐츠 소프트웨어 컴퓨터서비스 통신장비 정보기기 반도체 등 대부분 업종이 오르고 있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