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갔습니다.23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19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773억원이 순유출됐습니다.414억원이 새로 설정됐고, 1,186억원이 환매로 빠져나갔습니다.이는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됩니다.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82억원이 들어오며 이틀째 순유입세를 나타냈습니다.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2,911억원이 순유입됐습니다.MMF 설정액은 120조2,575억원, 순자산은 121조1,401억원으로 각각 늘었습니다.신동호기자 dhshin@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전여옥 "박근혜 주변에 이상한 사람들 참 많았다"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김수현 입대, 심장질환 딛고 현역 복무 “오늘 조용히 입소”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김준현 딸 태은 최초공개, 엄마 닮은 깜찍 미모 ‘치명적 매력’ⓒ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