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명종합건설이 경기도 남양주시 평내동 191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평내호평역 대명루첸 리버파크` 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섭니다.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2층, 11개 동, 총 1,008가구로 전 단지가 수요가 많은 중소형으로 구성됩니다.전용면적별로는 50㎡ 72가구, 59㎡ 864가구, 65㎡ 3가구, 71㎡ 5가구, 72㎡ 31가구, 83㎡ 28가구, 84㎡ 5가구 등입니다.수석-호평간 도시고속화도로 평내IC와 가까워 잠실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고, 경춘선 평내호평역을 이용하면 서울 상봉역까지 30분 이내에 닿을 수 있습니다.송길준 분양팀 총괄본부장은 “59㎡ 테라스 하우스, 수변공원 등 특화된 설계로 수요자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견본주택은 남양주시 평내동 154-1번지 평내호평역 2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0년 3월입니다.서태왕기자 twsu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