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은 인덕마을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1482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보증금액은 현대산업 자기자본 대비 5.4% 규모에 해당한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