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고성능 브랜드 ‘메르세데스 AMG’ 50주년 맞아 고객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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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고성능 서브 브랜드인 ‘메르세데스 AMG’ 50주년을 맞아 다양한 고객 행사를 한다.
벤츠코리아는 서울 청담동에 메르세데스 AMG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관은 브랜드 이해를 돕는 도슨트(안내인·해설사) 프로그램과 S63·E63 4매틱 플러스 등 차종 전시로 구성된다.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부터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서킷 데이가 열린다. 구매·가망 고객은 직접 차를 타고 주행 성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이밖에 가족 단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벤츠코리아는 서울 청담동에 메르세데스 AMG 브랜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체험관은 브랜드 이해를 돕는 도슨트(안내인·해설사) 프로그램과 S63·E63 4매틱 플러스 등 차종 전시로 구성된다.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방문할 수 있다.
다음달 20일부터는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서킷 데이가 열린다. 구매·가망 고객은 직접 차를 타고 주행 성능 등을 경험할 수 있다.
벤츠코리아는 이밖에 가족 단위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