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은 서초중앙하이츠 1,2구역 주택재건축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공시했다.

시공사 선정으로 인한 매출예정액은 283억8400만원으로, 이는 지난해 연결 매출의 4.85%에 해당한다.

동부건설 측은 "매출예정금액은 추정치이며, 이후 사업진행과정에서 변경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