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점검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진행된다. 5년·10만km의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차가 대상이다.
BMW그룹코리아는 배터리 상태와 외부 장착품 등 40가지에 대한 무상점검을 제공한다. 주요 부품 가격과 공임은 20% 할인한다. 수리 비용 발생 시 금액에 따라 할인권 또한 증정한다.
미니(MINI)는 5년·5만km를 넘은 경우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케이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