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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증시]뉴욕증시, IBM 등 실적 호조에 3대 지수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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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w rises 160 points to close above 23,000 for the first time as IBM posts best day since 2009.3대지수 모두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로 거래 마쳤습니다. 다우지수 전날 대비 0.69% 올라 23157.05에 거래 마쳤습니다. 전날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한 IBM이 8.9% 급등세를 보이자 강력한 다우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다우 편입종목인 American Express도 장 마감 후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 84.4억달러, 주당 순익 1.5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실적 발표와 함께 17년동안 아멕스를 운영해온 셔놀트 사장이 퇴임의사를 밝혔습니다. 아멕스 주가 0,43% 상승했습니다. 유나이티드 콘티넨털도 실적발표 마감 직후 실적 발표가 있었습니다. 매출 98.8억 달러와 주당 순익 2.22 달러를 기록해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나스닥 지수는 0.01% 상승해 6624.22에 종가 형성했습니다. S&P 500 지수도 전날에 이어 다시금 최고가로 거래 마쳤습니다. 0.07% 뛰어 2561. 26에 장 마쳤습니다.이번에는 상품 동향 확인해보시죠. 국제유가는 완만히 상승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되는 서부텍사스산 원유 가격은 배럴당 0.31% 상승한 52.04 달러에 장 마감했습니다. 미국 원유 재고가 감소세를 이어갔지만, 휘발유 재고가 예상보다 늘면서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런던 아이스 선물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브렌트유도 확인해보시죠. 전일 대비 배럴당 0.47% 오른 58.15 달러를 기록했습니다.금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차기 연준 의장으로 매파적 성향의 인물이 지명될 수 있다는 우려에 하락했습니다. 4명의 후보 중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와 존 테일러 스탠퍼드대 교수가 ‘매파’로 꼽히고 있습니다. 12월물 금 가격은 전일보다 온스당 0.3% 하락한 1293달러에 마감됐습니다. 달러인덱스 확인해보겠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 인덱스는요. 전날보다 소폭 하락해 93.47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다음 유럽입니다. 상승 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최고치 경신과 유로와 파운드 약세가 증시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 됩니다. 하지만 기업 실적 부진은 상승폭을 다소 제한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범유럽 스톡스 600지수 전일 대비 0.29% 오른 391.56에 장 마쳤습니다. 독일 닥스 지수는 전일에 부진에서 벗어나 0.37% 상승했네요. 사상 최고치 종가 1만3034.03을 기록했습니다.독일 자동차 업체들이 통화 약세의 대표 수혜자였습니다. 폭스바겐 1.2%, BMW 0.7% 올랐습니다. 한편 독일 패션 유통업체 잘란도는 3분기 실적 부진에 3.8% 하락했습니다. 프랑스 꺄끄 지수는 전일보다 0.42% 뛰어 5383.81에 거래 마쳤습니다. 화학 업체 악조노벨도 실적 부진에 1.8% 빠졌고, 광산주 리오 틴토도 3% 하락했습니다.마지막으로 아시아 지역 확인해보겠습니다. 먼저 중국입니다.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국 공산당의 새로운 5년을 알리는 19차 당 대회가 개막을 했습니다. 이에 따른 정책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일 대비 0.29% 오른 3381.79에 거래 마쳤습니다.당 대회 개막식이 진행되는 동안 혼조세를 보이긴 했지만요. 오후 들어서는 일제히 상승하는 흐름이었습니다. 시 주석 당대회 성과보고의 키워드는 ‘신 시대’ 였습니다. 2050년까지 중국의 국력이 선두에 서겠다. 미국을 앞서는 종합 국력과 세계 선두에 서는 ‘현대화 강국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1.공급측 개혁. 2.개방 확대 3. 금리와 환율 자율화 등 중국 기존 개혁 목표를 분명히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이번 당대회가 시징핑 황제의 대관식이 될 것이라며 2022년이 시주석의 두 번째 임기가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당 대회는 오는 24일까지 열립니다. 업종별로는 당 대회가 시작되면서 관련 테마주와 정책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류와 바이오 제약이 강세를 보였고, 철강과 농약주는 약세를 보였습니다. 다음은 12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닛케이 지숩니다. 전일 대비 0.96% 오른 2만155.18에 거래 마쳤습니다. 1996년 11월 이후 21년 만에 최고치를 또 다시 기록했습니다. 상승 출발한 지수, 장중 등락을 반복했지만, 마감을 앞두고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본격적인 기업 어닝 시즌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가 이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 간밤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것도 주가를 떠받쳤습니다. 특히 제약주와 유통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상 글로벌 시황센터에서 전해드렸습니다.이혜수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어쩌다 18’ 이유비, 떠도는 ‘성형설’ 잠재운 충격 과거 ㆍ전두환 치매설에 발끈한 측근들...큰 며느리는 `구설수`ㆍ아이린, 마른 줄만 알았는데...‘아찔’한 볼륨 몸매 ㆍ함소원 그 남자, 중국에선 열풍? "왕자님 매력의 끝"ⓒ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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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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