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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證, 'Energy Seminar 2017' 개최…원유 투자전략과 LNG시장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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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증권이 ‘Energy Seminar 2017’을 개최한다.

    대신증권은 20일 오전 9시부터 명동에 위치한 대신파이낸스센터 5층 강당에서 ‘Energy Seminar 2017’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 주제는 ‘원유투자 전략과 LNG 시장 전망’이다. 강사로는 싱가포르 소재 대륙간거래소(ICE)의 아시아 총괄인 줄리어스 푸(Julius Foo)와 글로벌 상품가격 공시 기관(Platts)의 아시아 총괄인 마크 하우슨(Marc Howson) 등이 나온다. 선물과 옵션을 통한 원유 투자전략과 유가 변동요인 등에 대해 설명한다.

    이번 세미나는 무료이며,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사항은 대신증권 Global파생상품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김경훈 Global파생상품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는 원유와 LNG 등 선물투자에 관심이 높은 고객들에게 정확한 시황 분석과 투자 전략을 설명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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