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타는 피부, 세라마이드 보습크림으로 촉촉하게
갑자기 불어오는 찬바람에 일교차가 커지고 체감온도가 뚝 떨어졌다. 이같은 환절기에는 피부가 건조해져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질수록 찬 바람에 쉽게 노출돼 피부 문제가 자주 발생한다. 특히 피지선과 땀샘의 활동이 위축돼 피부 속 수분이 줄어들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물을 자주 마셔 체내에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 뿐 아니라, 사과 포도 오이 등의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하는 것도 수분 보충에 도움이 된다. 커피와 녹차 같은 카페인 음료나 탄산 음료는 좋지 않다.

본격적으로 가을이 시작되는 시기부터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세라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보습크림을 발라주는 것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꾸는 데 도움이 된다. 현재 출시된 보습크림 중 '닥터오라클'의 'EPL 큐어크림 XD'는 '기적의 오일'이라 불리는 마룰라 오일과 세라마이드 성분이 피부 속 수분 증발을 차단하고 보습장벽을 튼튼하게 지켜줘 악건성 피부도 효과적으로 관리해준다.

이 제품은 국립대 의대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임상시험을 거쳐 저자극 판정을 받았다. 지점수 기준으로 국내 최대 피부과인 오라클피부과에서도 유통되고 있다.

EPL 큐어크림 XD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닥터오라클' 공식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공식 쇼핑몰에서 구매하는 회원들을 대상으로 고농축 보습앰플 2종을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