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10.16 16:45
수정2017.10.16 16:45
▲정다래 맥심 화보. (사진=맥심 8월호)`정글의 법칙’ 정다래의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전 여자수영 국가대표 정다래는 지난 8월 ‘MAXIM(맥심) 8월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을 완벽히 소화하며 수영 여신의 매력을 뽐냈다. 맥심 표지에서 정다래는 선수 시절 귀여운 모습과 달리, 관능미 넘치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정다래는 2010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 게임 수영 여자 평영 200m 금메달을 따냈다. 이후 베이징 올림픽과 런던 올림픽 국가대표로 활약했다. 한편, 정다래는 최근 방송 중인 SBS ‘정글의 법칙 피지 편’에 출연해 추성훈, 오종혁, NCT 재현 등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데일리뉴스팀 김진영 기자 daily_sp@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문재인 굴짬뽕 `이런 대통령 처음`...한국당 반응은?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김원준, 아빠야? 오빠야? "이런 동안 처음이야"ⓒ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