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는 복합 유산균 배양물을 함유하는 피부장벽 강화용 화장료 조성물 관련 특허를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유산균 복합제제의 경우, 피부 보습 효과 및 피부 표피분화 유도 효과가 우수해 피부장벽을 강화할 수 있다"며 "피부장벽을 강화해 항아토피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