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송에 위치한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원장 신상철)이 임업인의 교육수요 다변화에 대응하고 일자리 창출을 위한 바리스타 및 임산물 조리 교육장을 개설했습니다.임업인종합연수원의 바리스타 및 임산물 조리 교육장은 바리스타 전문 강사진과 관련 최신 기자재를 확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과 실습이 가능하도록 준비되었으며 최근 요구되는 바리스타 교육수요에 맞춤형 교육이 가능하게 됐습니다.또한 임업인종합연수원은 전문 바리스타 및 소몰리에 양성 교육으로 일자리를 창출과 임산물의 소비확대는 물론 산림조합이 우리 임산물의 소비촉진과 다양한 소비모델 개발을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숲 카페 티숨’의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임업인종합연수원은 오는 11월부터 바리스타, 꽃차 소믈리에 양성과정을 비롯한 임산물을 활용한 건강한 밥상 만들기 과정을 시작하며 교육생에게는 고객 서비스를 위한 마케팅과 창업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합니다.바리스타 및 꽃차 소몰리에 교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으로 하면 됩니다.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