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이세창, 정하나와 재혼 발표에 악플 시달린 사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을 결심한 배우 이세창이 결혼 발표 후 악플에 시달렸던 사연을 공개했다.이세창은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 인터뷰에서 열세 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한 예비신부 정하나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이세창은 "(정하나와) 나이 차이는 열세 살"이라며 "입에 복을 타고 났다. 말을 굉장히 예쁘게 하고 상대편을 배려하는 마음씨. 그 두 가지가 가장 크다"고 정하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그러나 악플로 굉장히 힘들었다고도 고백해 눈길을 끌었는데, "(예비신부의)얼굴이 공개 된 다음에 많은 분들이 나이 때문에 사귀느냐, 얼굴이 예뻐서 사귀느냐 등등 말이 많았다"고 설명했다.이밖에도 이창은 예비 장인장모님에게 결혼을 허락 받기도 쉽지 않았다고도 밝혔는데, "장인 장모 되실 분들께는 아주 천천히 다가가는 전략을 썼다. 갑자기 제가 딸 데려가겠습니다 그러면 안 주실 거 같아서다. 천천히 가족 행사 있으면 멀리서 살짝살짝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비화를 공개하기도 했다.한편, 이세창은 지난 2013년 이혼의 아픔을 딛고 4년 만에 재혼 소식을 알렸다.트렌드와치팀 이휘경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박지성 둘째 생겼다…첫 딸 득녀 2년 만에 김민지 임신 ‘경사’ㆍ오지은, ‘속옷’ 때문에 첫사랑과 이뤄질 수 없었던 사연 ㆍ2세대 걸그룹 마지막 자존심 `소녀시대`도 무너졌다ㆍ어금니 아빠 딸도 범행 가담, CCTV에 찍힌 ‘충격’적인 진실 ㆍ‘동상이몽2’ 정대세♥명서현 “결혼은 무덤..각방 쓴다”…무슨 사연?ⓒ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