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P파리바카디프생명, 부사장에 양광우 전 신한은행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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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지난달 28일 이사회를 열고 신임 부사장에 양광우 전 신한은행 강동본부 본부장을 선임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양 신임 부사장은 1988년 신한은행 입행 후 신한PWM(Private Wealth Management, 개인자산관리) 압구정센터장, 기관고객부 본부장, 경기중부본부 본부장, 강동본부 본부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본점에서는 홍보와 기획, 전략경영 업무 등을 맡은 바 있습니다.BNP파리바카디프생명은 BNP파리바그룹의 글로벌 보험 자회사인 BNP파리바카디프 산하의 한국 생명보험법인입니다.박해린기자 hlpark@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임신’ 김하늘, 2세 외모 걱정은 NO...어린 시절 모습 봤더니 ㆍ장기기증 예우는 없었다…시신 뒤처리도 직접 ‘유가족 분통’ㆍ박태환, 女 연예인과 무슨 일 있었길래...“마음의 상처 됐다” ㆍ소녀시대 재계약 윤아, `임신` 김하늘 대신 BIFF 사회 맡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