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테크가 국세청과 31억 원 규모의 개인용 컴퓨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주연테크는 총 4천2백여 대의 PC를 내달 27일까지 국세청에 공급하게 되며, 계약 규모는 작년 연결 매출 497억 원의 6.36%에 달하는 금액입니다.주연테크는 내년 1분기까지 영호남과 경상 지역에 공공사업부문 영업을 담당할 지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입니다.김희라 주연테크 대표이사는 "공공 사업부문 역량 강화·전국 영업망 확보를 통해 매출 신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임신’ 김하늘, 2세 외모 걱정은 NO...어린 시절 모습 봤더니 ㆍ장기기증 예우는 없었다…시신 뒤처리도 직접 ‘유가족 분통’ㆍ박태환, 女 연예인과 무슨 일 있었길래...“마음의 상처 됐다” ㆍ소녀시대 재계약 윤아, `임신` 김하늘 대신 BIFF 사회 맡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