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녀 열애로 재조명된 故 박세직 회장, 빈소 방문했던 이명박이 건넨 말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박태환과 열애 중인 故 박세직 회장의 손녀가 화제를 모으자, 박세직 회장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앞서 박세직 회장은 2009년 급성폐렴 증세로 별세했다. 박세직 회장의 빈소에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이명박이 찾아 눈길을 끈 바 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시 유족들을 조문한 뒤 "갑자기 일을 당해서 안타깝다. 항상 나라를 위해 사신 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귀감이 됐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고 이상휘 청와대 춘추관장이 전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고인의 두 아들 내외를 향해 "고인은 나라를 위해 사시다가 돌아가신 분이니 자랑스럽게 생각해야 한다"면서 "어머니를 잘 모시는 게 보답하는 길"이라고 말하기도 했다.사진=KBS2 방송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임신’ 김하늘, 2세 외모 걱정은 NO...어린 시절 모습 봤더니 ㆍ장기기증 예우는 없었다…시신 뒤처리도 직접 ‘유가족 분통’ㆍ박태환, 女 연예인과 무슨 일 있었길래...“마음의 상처 됐다” ㆍ소녀시대 재계약 윤아, `임신` 김하늘 대신 BIFF 사회 맡는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