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진 소녀시대, 소문만 무성했던 ‘불화설’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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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일부 멤버의 재계약이 불발되면서 과거 불화설이 다시 네티즌의 시선을 끌고 있다.과거 온라인상에는 팬이 촬영해 올린 동영상이라며 MBC `쇼음악중심` 소녀시대 리허설 무대 영상이 떠돌아다니며 불화설의 불씨를 지핀 바 있다.영상 속에서 멤버 제시카가 뒤로 물러나려는 서현을 밀치며 무엇인가 말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와 함께 제시카의 행동에 놀라는 서현과 써니의 모습이 포착됐다.일부 네티즌은 영상 속 제시카의 입모양이 ‘욕설’이라고 추측하며 불화설을 제기했다. 하지만 소속사는 해당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내놓았다.뿐만 아니라 소녀시대는 윤아가 티파니의 치마를 들춰보며 지적하는 영상이 공개돼 파장을 일으켰으며, `티파니 왕따설` `불화설` 등으로 수난을 겪은 바 있다.사진=SM엔터테인먼트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김수현 곧 입대...`4년 매출 2천억, 어쩌나` 연예계 울상 ㆍ이태임, 악플 탓에 입원까지? “일상생활 못할 정도” ㆍ장기기증 예우는 없었다…시신 뒤처리도 직접 ‘유가족 분통’ㆍ서장훈-서정희 특별한 인연 언급…무슨 사이기에?ㆍ`아는 형님` 홍진영 "싸움은 조혜련, 연식은 박미선" 폭소ⓒ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