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7.10.03 13:04
수정2017.10.03 13:04
레이싱모델 이리나가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 `2017 전남 GT`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로 열린 전남 GT는 슈퍼 6000 레이싱 머신, 모터사이클, KIC오프로드그랑프리, 드리프트 등 7개 클래스 300여 대의 머신이 참가해 특색 있는 스피드 축제로 열렸다.연예기획취재팀 박성기 기자 enter@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