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휴대전화 불법보조금 `떴다방` 처벌법 발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동통신사 사전승낙 없이 휴대전화를 불법 판매하며 시장 교란을 조장하는 이른바 `떴다방`을 처벌할 수 있는 법 조항이 발의됐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신용현 의원은 지난달 29일 이런 내용의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개정안(떴다방 처벌법)을 대표 발의했다고 1일 밝혔다.그동안에는 사전승낙을 받은 사실을 영업장에 게시하지 않은 판매점에 대해서만 과태료가 부과됐으나, 이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사전승낙을 받지 않고 판매점을 선임한 대리점, 사전승낙 없이 영업한 판매점까지 세부적으로 처벌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떴다방 영업을 지시하거나 묵인한 이동통신사에도 책임을 지울 수 있게 된다.사전승낙을 받지 않은 판매점이 영업장소를 옮겨 다니면서 불법 영업을 하면, 휴대전화 구매 시 고액의 지원금을 약속받고 실제로는 사기를 당하는 등의 소비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신 의원은 이와 관련, "휴대전화 시장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 이동통신 3사와 함께 오는 9일까지 유통망을 모니터하고 온라인의 떴다방식 영업을 감시하는 특별 상황반을 운영할 예정이다.떴다방 처벌법이 시행되면 방통위의 시장 감시와 소비자 피해 예방도 더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게 신 의원의 주장이다.이영호기자 hoya@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송중기♥송혜교, 프랑스 파리 목격담…결혼 앞두고 ‘달콤 데이트’ㆍ서해순 인터뷰, JTBC ‘뉴스룸’ 이후 손석희 동정론(?)까지...ㆍ김남주 김승우 집, 송도에 한 채 더? 재산이 얼마길래…ㆍ이시영, `임신 7개월 차` 마라톤 완주 인증ㆍ임성은 집 공개, 궁전같은 보라카이 3층 대저택 ‘으리으리’ⓒ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