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인공지능 차량 서비스 선보여 김영우 기자 입력2017.09.28 17:24 수정2017.09.28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8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 스퀘어에서 모델들이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가지니'를 이용 음성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넥슨, '퍼스트 버서커: 카잔' 내년 3월 28일 글로벌 정식 출시 넥슨은 자회사 네오플에서 개발하는 하드코어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신작 ‘퍼스트 버서커: 카잔’을 내년 3월 28일 국내 및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12일(현지시각) 미국 로스... 2 "통신사 요금 비싸요"…'알뜰폰 만족도' 4년연속 이통3사 제쳐 휴대폰 통신사 이용자 만족도에서 저렴한 요금을 내세운 알뜰폰(MVNO)이 4년 연속 이동통신사를 제쳤다. 통신사 요금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춘 게 인기 요인으로 풀이된다.13일 이동통신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에 따... 3 펄어비스, '붉은사막' 내년 4분기 출시 확정 펄어비스가 '더 게임 어워드(TGA)'에서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2025년 출시 예고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내년 4분기 출시 계획을 13일 밝혔다.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