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아세안과 에너지 협력 강화"… 아세안+3 에너지장관회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현지 시간)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제14차 아세안+3(한·중·일) 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아세안 회원국과 에너지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 참석하는 박원주 산업부 에너지자원 실장은 각국 장·차관 20여 명을 상대로 인도네시아 등에서 진행된 한국형 에너지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의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박 실장은 한국형 에너지효율등급 라벨 제도가 지난 8월 캄보디아에 도입된 점 등도 소개하며 온실가스 감축 협력을 촉구할 방침이다.

    또 미국과 브루나이가 주도하는 '태양광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신규 이니셔티브'에 한국이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아세안 회원국의 태양광 및 ESS 사업 예비타당성을 조사하고 관련 정책·기술에 대한 실효성을 논의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cool@yna.co.kr

    ADVERTISEMENT

    1. 1

      "트럼프의 관세전쟁…美가 누리던 기축통화국 이점 훼손"

      이날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시작한 2026 미국경제학회(AEA) 연차총회에 참석한 경제학자들의 화두는 ‘트럼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였다. 트럼프 대통령의 각종 정책을 들여다...

    2. 2

      보수·진보정권 따라 폐지·부활 '도돌이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는 진보 정권의 ‘트레이드마크’다. 노무현 정부 때인 2004년 처음 도입된 이후 보수 정부가 유예·폐지를, 진보 정부가 부활·강화하는 양상...

    3. 3

      AI가전 '한·중 대첩', 젠슨 황·리사 수 출격…양자 현실화도 눈길

      인공지능(AI)은 최근 몇 년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인 CES를 관통하는 주제였다. 올해도 그렇다. 과거와 달라진 점은 로봇 등 각종 물리적 기기에 AI를 담은 피지컬 AI가 주인공이 됐다는 것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