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는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안성 음성 여주 등 휴게소 다섯 곳에서 진행된다.
쌍용차는 에어컨과 타이어 점검, 소모품 교환, 냉각수 등 각종 오일류 보충 등을 제공한다. 다만 대형 상용차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와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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