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계열사와 770억 트룩시마 판매 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7.09.25 15:03 수정2017.09.25 15: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 770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트룩시마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1.48%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