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페미니스트 발언? 과거부터 ‘당당’했던 성격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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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스트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한서희의 과거 발언이 덩달아 관심이다.한서희는 지난 24일 인스타라이브를 통해 자신을 ‘페미니스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래 성격이 하고 싶은 말 다 해야 하는 성격”이라면서 자신이 현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걸 이용해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한서희는 지난해 7∼12월 4차례에 걸쳐 대마를 구입하고 자신의 집에서 7차례 흡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 과정에서 탑 역시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가 드러난 바 있다.한서희의 당당한 발언은 이번 ‘페미니스트 발언’ 이전에도 네티즌의 눈길을 끈 바 있다.당시 ‘위대한 탄생’ 출연 당시 한서희는 ‘1:1 라이벌 듀엣 미션’을 앞두고 함께 미션을 치를 참가자들에게 자신만만한 출사표를 던졌다.한서희는 “네가 나를 굉장히 쉽게 생각한 거 같은데 나는 아직 반도 안 보여줬어”라며 당찬 각오와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후 한서희는 ‘위대한 캠프’ 1,2차 미션을 마치고 위대한 10대 그룹에 입성했다.사진=위대한탄생3 방송캡처트렌드와치팀 김경민기자 trendwatc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충청샘물 냄새 대통령탓? 신동욱 애꿎은 저격에 누리꾼 ‘불쾌’ ㆍ최수종, "내가 C씨? 억울하다" 울분ㆍ조권, 16년 정든 JYP와 결별…"2AM 전원 떠났다" ㆍ송창의 “과거 여자친구에 따귀 10대 맞아”...왜?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