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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의 향기] 칭다오 최고의 호텔 '더 랄루 칭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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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 건축가가 설계… 세련되고 단아
    칭다오 황다오구 북동쪽 해안 난샤(南沙)지역에 있는 더 랄루 칭다오는 대만의 샤이닝그룹이 운영하는 럭셔리 호텔이다. 호주의 세계적인 건축가 케리 힐이 설계해 세련되고 단아한 미니멀리즘 인테리어를 구현했다.

    더 랄루 칭다오는 곳곳에 동양적인 미가 깃들어 있다. 호텔 로비에 들어서면 중국 고대 악기로 연주하는 중국 전통 음악이 24시간 여행객의 귀를 적신다. 로비, 복도, 객실, 엘리베이터 등 호텔 구석구석에는 동양의 매력으로 가득한 칠보 공예품, 서예, 동양화들이 여행객을 맞이한다. 객실에는 최고급 차와 함께 중국 전통 다기(茶器)가 준비돼 있다. 다기를 이용해 친구, 연인과 전통 방식으로 차를 마시다 보면 중국의 고즈넉한 옛 정취에 빠지게 된다. 객실마다 공자의 《논어(論語)》가 비치돼 있는 것도 색다르다.

    더 랄루 칭다오는 해안 호텔인 만큼 모든 객실이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다. 거실, 발코니, 욕실 모두 통유리로 바다를 접할 수 있도록 꾸며 칭다오의 푸른 바다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객실 내부는 미니멀리즘을 지향하는 케리 힐이 설계한 만큼 검은색과 천연 나뭇결을 살려 은은하고 단아한 멋을 냈다.

    수심 1500m에서 끌어올린 온천도 더 랄루 칭다오만의 자랑이다. 일몰을 감상하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대형 노천탕은 가족단위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다.

    티하우스, 스파, 수영장, 정원, 피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췄다. 11개국의 음식을 선보이는 뷔페, 중식당, 프랑스 식당 등 다양한 음식도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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