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자영, 아름다운 필드 위의 미녀~

[포토] 김자영, '아름다운 필드 위의 미녀~'

변성현

입력2017.09.22 16:54 수정2017.09.22 16:54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OK저축은행 박세리 인비테이셔널(총상금 7억원)' 1라운드 경기가 22일 경기도 양주 레이크우드CC에서 열렸다. 대회에 출전한 김자영2(26, AB&I)이 7번 홀에서 티샷을 한 후 공을 바라보고 있다.

양주=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변성현 기자

관련 뉴스

1

이소미 "美무대 주연되고 싶다…세계 1위 오를 때까지 도전"

“솔직히 말하면 10등, 20등을 하려고 미국 투어에 도전한 건 아니에요. 운동선수라면 주연이 되고 싶잖아요. 메이저 우승, 세계 랭킹 1위, 올림픽 출전 등 큰 목표를 향해 차근차근 올라가고 싶어요.&r...
2

'PGA 베테랑' 맷 쿠처, 아들과 함께 트로피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9승을 한 ‘베테랑’ 맷 쿠처(미국)가 이번엔 아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PGA챔피언스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middo...
3

초·중급자 어렵게 느끼는 어프로치…볼을 중앙에 두는 게 해답 [이시우의 마스터클래스]

스코어를 줄이려면 정확한 어프로치가 필수입니다. 웨지를 ‘스코어링 클럽’이라고 부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초급자와 중급자가 유독 어렵게 느끼는 어프로치를 쉽게 할 수 있는 기본기를 알려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