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산하 송원문화재단과 함께 사업장 인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나눔 활동에 나섰습니다.동국제강은 오늘(20일) 부산공장에서 남구 감만1동 지역주민 40명을 초청해 식사를 함께하고 생활지원금과 명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부산공장을 시작으로 인천제강소(26일)와 당진공장(27일)을 포함해 총 150명의 이웃 주민들을 초청해 생활지원금 3,750만원을 전달할 예정입니다.동국제강의 ‘사랑의 생활지원금 전달’ 행사는 1994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4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임동진기자 djlim@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지하철서 치마 속 `몰카` 찍은 20대...폰에 동영상 30개 ㆍ서해순, 김광석 父女 사망 의혹에 잠적?ㆍ이재명♥김혜경 ‘동상이몽2’ 비하인드 영상 공개 “다시 돌아올게요”ㆍ미나, SNS에 ‘노출’ 사진 올리는 이유가 류필립 취향 탓? 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