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자담배 사용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디자인과 성능을 지닌 제품이 시장에 출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전자담배 전문 브랜드 오벨코리아에서도 휴대성과 성능 양쪽을 모두 만족할 만한 오벨 네모 미니를 출시하였다.오벨 네모 미니는 모드기기 제품으로서 이전에 출시된 모드기기들보다 매우 작아진 크기로 제작되었다. 이처럼 휴대성이 높아짐에 따라 모드기기 첫 사용자들이 부담없이 접할 수 있는 제품이다. 또한 최대 60W까지 출력을 지원하며 프리히트 기능이 내장되어 보다 빠르게 제품을 작동시킬 수 있게 되었다.디자인적으로도 소비자들을 배려한 것이 보인다. 전면 작동버튼을 크게 만들어 조작을 쉽게 할 수 있으며 조절 버튼을 제품 하단에 배치하여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하였다. 제품 작동 정보를 나타내는 디스플레이는 제품 크기에 비해 크게 만들어서 손쉽게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KC인증을 통과하여 안심하고 사용 가능하며 3중 보호 회로가 탑재되어 있는 점도 주목할 점이다. 또한 지속적으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지원하여 제품 안정화 및 성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동봉된 오벨 네모 미니 아토마이저의 경우 액상 주입시 상단캡을 슬라이딩으로 여닫을 수 있어 보다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액상 주입 용량은 2ml이다.업체 관계자는 "오벨 네모 미니는 모드기기 첫 사용자를 위해 휴대성과 성능 양쪽을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다. 가볍고 작은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성능으로 많은 사람들이 만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오벨 코리아 전국 매장에서는 오벨 네모 미니를 비롯하여 다양한 제품과 액상 흡입 독성 시험 통과 액상을 현재 판매중이다.고정호기자 jhkoh@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아들 체포 CCTV 공개, 즉석만남하려다 위장경찰에 덜미 ㆍ서해순, 김광석 父女 사망 의혹에 잠적?ㆍ주인 물고 집나간 진돗개, 이웃주민도 공격…안락사 가던 중 숨져ㆍ박지윤, 화보 같은 일상 공개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