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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신뉴스] 멕시코시티서 규모 7.1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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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마존의 클라우드서비스가 내달부터 `초` 단위로 요금을 부과하기로 변경했습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점유율이 내려갈 조짐을 보이자 가격 인하 카드를 꺼낸 것으로 풀이됩니다.4. 헤지펀드의 대부 레이 달리오가 비트코인은 거품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달리오 CE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심하다"며 거래가 원할 하지 않고, 쉽게 지출할 수 없어 부의 축적 수단인 금이나 화폐로 보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3. T모바일과 스프린트가 적극적인 합병을 논의하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CNBC에 따르면 스프린트를 보유 중인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T모바일의 모기업인 도이치 텔레콤은 주식대 주식 합병을 자주 논의한 바 있습니다.2. 재닛 옐런 연준 의장이 연임되리라고 보는 월가 관측이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CNBC가 40여명의 월가 전문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8%가 옐런 연임을 예상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이는 7월 조사 때 보다 28% 포인트 상승한 것입니다.1.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규모 7.1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이날 지진은 1985년 멕시코 대지진이 발생한 지 32주년이 되는 날 발생한 것입니다. 앞서 멕시코에서는 지난 7일 규모 8.1의 강진이 발생한 바 있습니다.5. 구글이 인도 내 모바일 결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합는 앱 `테즈`를 출시했습니다. 테즈는 인도 힌디어로 `빠르다`는 뜻입니다.4. 애플이 증강현실기능을 비롯해 새 인터페이스와 편의기능 등을 대거 적용한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11 업데이트를 배포합니다.3. 브라질 상파울루 증시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통신은 "브라질 경제 지표가 일제히 개선되며 시장에서 낙관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2. 허리케인 `마리아`가 카리브 해 섬들을 강타해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85년만에 4등급 이상 허리케인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설로 이동시켰습니다. 현재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강해진 `마리아`는 시속 260km 강풍을 동반한 채 이동하고 있습니다.1.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후 첫 유엔총회 연설에서 북한을 `완전히 파괴할 수 있다`(totally destroy) 며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더불어 " 현재 미국이 유엔 예산의 22% 이상을 부담하고 있다" 며, 회원국 정상들 앞에서 `미국 우선 주의` 철학을 재확인하기도 했습니다.이혜수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아들 체포 CCTV 공개, 즉석만남하려다 위장경찰에 덜미 ㆍ김규리, ‘이제야’ 김민선…MB블랙리스트 최대 피해자 된 배경은?ㆍ강경준♥장신영, ‘동상이몽2’서 프러포즈 현장 공개…‘강블리’ 탄생 예고ㆍ이지혜, 결혼 앞둔 SNS엔 `♥` 가득 "너무 좋아요"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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