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비대면 채널을 통해 증권거래예금계좌 신규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이번 서비스는 신한은행과 신한금융투자의 첫 비대면 플랫폼 협업 사례입니다.고객들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모바일뱅킹앱 `S뱅크`와 디지털키오스크를 통해 주식거래가 가능한 신한금융투자 증권거래예금계좌를 개설·관리할 수 있습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앞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가 가능한 증권사를 추가적으로 확대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고 금융사간 융복합 상품과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정원우기자 bkjung@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남경필 아들 체포 CCTV 공개, 즉석만남하려다 위장경찰에 덜미 ㆍ김규리, ‘이제야’ 김민선…MB블랙리스트 최대 피해자 된 배경은?ㆍ강경준♥장신영, ‘동상이몽2’서 프러포즈 현장 공개…‘강블리’ 탄생 예고ㆍ이지혜, 결혼 앞둔 SNS엔 `♥` 가득 "너무 좋아요"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