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소상공인 금융지원 협약 입력2017.09.14 20:43 수정2017.09.15 00:20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왼쪽)과 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오른쪽)은 14일 국민은행 서울 여의도본점에서 ‘소상공인 금융지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국민은행도 온누리상품권을 판매하고 소상공인 직접 대출을 취급하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6년 넘게 ‘추진중’…위례·신사선 결국 민투사업 ‘지정 취소’ 서울 강남과 위례신도시를 연결한다며 2008년부터 시작된 '위례신사선'이 결국 민간투자 사업에서 지정 취소됐다. 서울시가 위례신사선을 재정사업으로 추진할 경우 개통 시점이 2030년 이후로 늦춰질 전망... 2 [포토] 코카-콜라사 ‘휘오 울림워터’ 출시 기념 팝업 오픈 코카-콜라사가 프리미엄 워터 먹는샘물 ‘휘오 울림워터’ 출시를 기념해 오는 15일까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행사를 열고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콘텐츠, 샘플링... 3 반도체 부활 꿈꾸는 日…"TSMC 의존은 세계 최대의 리스크"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11일 “반도체 투자를 전국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시바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