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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 충격 속 눈물방울 오열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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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만난 세계’ 이연희가 눈물샘을 자극하는 눈물방울 오열을 터트렸다. 이연희는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에서 해맑은 말괄량이 정정원 역을 맡아, 12년 만에 다시 돌아온 성해성(여진구)과 풋풋하고 상큼한 판타지 로맨스를 펼치고 있는 상황. 해성과 사랑과 우정사이를 오가던 정원은 해성을 향한 진심을 확인한 후, 해성에게 깊은 애정을 드러내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분에서 이연희는 여진구가 누명을 쓴 미술실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적극적으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였다. 극중 정원은 해철(곽동연)이 공주엄마 남유민(김희정)을 만나는 자리에 참석하려다, 택시에서 내리는 박동석(강성민)과 우연히 마주쳤던 상황. 정원은 즉각 이를 호방(이시언)에게 전했고, 호방은 CCTV를 분석, 박동석이 탄 택시의 차량번호와 결제한 카드 명세서 추적에 돌입했다. 박동석을 거의 잡았다는 호방에 말에 정원은 마치 자신의 누명이 벗겨진 것처럼 “드디어 잡았다!”라고 기뻐하는 모습으로 해성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증명했다. 하지만 13일 방송분에서는 이연희가 충격을 받은 듯 눈물을 떨궈내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정원이 무언가에 놀란 듯 영혼이 나가버린 멍한 표정을 지은 데 이어, 눈물을 글썽이고는 이내 눈물방울을 떨구는 장면. 움직일 수 없을 만큼 큰 충격에 빠져, 서 있는 그대로 오열을 쏟아내는 이연희의 모습이 시선을 자극하고 있다. 과연 이연희가 갑작스럽게 주체할 수 없는 울음을 터트린 이유가 무엇인 지, 어떤 아픈 사연이 담겨있는 건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연희의 애처로운 눈물방울 오열 촬영은 최근 경기도에 위치한 일산 제작센터에서 이뤄졌다. 이연희는 평소 현장에 등장할 때마다 특유의 환한 ‘여신 미소’로 인사를 건네는 등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던 상태. 그러나 이날만큼은 조심스럽고 조용하게 촬영장에 들어선 채 촬영을 준비해나갔다. 앞 장면과 이어지는 촬영으로 인해 2시간이 넘게 감정을 다잡고 눈물을 흘리는 등 강도 높은 촬영이 계속됐지만, 이연희는 흐트러짐 없이 집중력을 발휘하며 연기에 임했다. 더욱이 이연희는 이전의 해맑은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오롯이 정원의 감정에만 몰입해 연기를 이어갔던 터. 카메라에 불이 켜지자마자 곧바로 눈물을 뚝뚝 흘려낸 이연희가 하염없이 눈물방울을 떨구는 모습이 지켜보는 스태프들의 눈물샘까지 자극했다는 후문이다. 제작진 측은 “이연희는 여진구를 살인 사건의 누명에서 벗어나게 하고자, 온 몸을 던져 범인을 잡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진구에게 힘든 모습을 보이지 않고, 언제나 해사하게 웃음 짓던 이연희가 갑작스럽게 눈물을 터트린 이유는 무엇일지, 13일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 33, 34회 분은 1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한국경제TV 핫뉴스ㆍ건대 버스 기사의 만행? “아이만 내렸다” 母 애원 무시한 채 주행…온라인 분노ㆍ장윤정 "美서 시작한 결혼생활, 많이 싸웠다"ㆍ이상민♥사유리, 가상부부 재회…채시라 출연 ‘미우새’ 시청률↑ㆍ곽현화 "녹취록 공개"… `합의無` 힘 싣나ㆍ송중기♥송혜교, 美 샌프란시스코서 웨딩촬영…사진작가는 홍장현ⓒ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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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 여러분께 사과 드립니다

      지난 5일 본사 일부 간부와 기자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한 주식 매매 혐의로 관계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누구보다 엄격하게 법령과 취재윤리를 준수해야 할 언론사 구성원이 이처럼 불미스러운 혐의에 연루돼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습니다.본사는 이번 사태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관계당국의 조사와 후속 조치에 적극 협조하겠습니다. 혐의를 받고 있는 구성원은 곧바로 업무 배제 조치를 했으며 일부 관련자는 사표를 내고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당국은 이번 조사가 회사 차원이 아니라 개인적 일탈에 대한 것이라고 하지만, 투명하고 공정한 정보 전달을 사명으로 하는 언론사로서 책임을 통감합니다. 본사는 그동안 ‘취재 보도 등 업무를 통해 얻게 된 주식 채권 부동산 등의 정보를 개인적인 투자나 다른 목적에 활용하지 않는다’ ‘보도되지 않은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주식 등 유가증권과 부동산에 투자하지 않는다’ 등의 임직원 행동강령과 기자 윤리강령을 엄격하게 적용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통해 그간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점을 자성하면서 내부 시스템 전반을 다각도로 점검하고 있습니다.본사는 실추된 신뢰와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임직원이 전사적 노력을 기울여나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자체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안의 실체적 진실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아울러 조직 운영 및 업무 방식을 전면 쇄신하는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국민과 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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